愛されてる2さんのための特別企画 Tenderness いつもゆっくりと、君をくるんでいるあの暖かい空気。 항상 느긋하게, 그대를 감싸고 있는 그 따뜻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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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君といると何だか変になる。おかしいだろ、俺もそう思う。多分な、俺はこれが愛だと思うよな。な?どう?」 「너랑 있으면 뭔가 이상해져. 이상하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마, 난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응? 어때?」
2. 「あなたの時間と俺の時間て、あんまり大きな差はないよね。なのになんであなたの回りで流れる時間は誰よりゆっくりと流れるみたいかな。なんか…あなたのそばにいたら心が癒されるんだもん。」 「당신의 시간과 내 시간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요. 그런데 왜 당신 곁에서 흐르는 시간은 누구보다 느리게 흐르는 것 같은걸까. 어쩐지…당신 곁에 있으면 마음이 치유 되는걸.」
3. 「俺が君を愛するぐらい、君も俺を好きになればいいのに。こんなに好きなのに何で君に伝われないんだ。」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해주면 좋을텐데.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너에게 전해지지 않는거야.」
4. 「いつでもいいよ、俺はいつもここで君を待つ。君が休めるように、俺は君が来てくれば胸いっぱい抱きしめてやる。」 「언제든지 좋아, 나는 언제나 여기서 널 기다릴게. 네가 쉴 수 있도록, 나는 네가 와준다면 품 안 가득 안아줄게.」
5. 「君が流した涙、僕は両手を広げて抱きしめた。あの日から、あの時から、ごめんねを繰り返してだ。」 「네가 흘린 눈물, 나는 양 손을 펼쳐 끌어 안았다. 그 날부터, 그 순간부터, 미안해, 를 반복했다.」
6. 「どうか幸せに、こんな僕を忘れて、どうか、どうか、誰よりも幸せになって下さい。それが、君にとって、そして僕にとって、最善の方法。」 「부디 행복하길, 이런 나를 잊고, 부디, 부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그게, 그대에게 있어서, 또 내게 있어서, 최선의 방법.」
7. 「言葉では足りない、もっと、もっと、愛を下さい。」 「말로는 부족해, 좀 더, 좀 더, 사랑을 주세요.」
8. 「ここでも星は見える、月も見える。でも、お前の顔は見えないんだ。だから、ここに来い!と君へテレパシ!」 「여기서도 별은 보여, 달도 보여. 하지만, 네 얼굴은 보이질 않아. 그러니까, 여기로 와라! 하고 너에게 텔레파시!」
9. 「あのさ、お前睫毛長過ぎ。男のくせにそんな綺麗な横顔持って…て、おい!目パチパチするな!我慢できないんだろ!?」 「있잖아, 너 속눈썹 너무 길어. 남자 주제에 그런 예쁜 옆얼굴 가지고…어, 어이! 눈 깜빡거리지마! 못 참겠거든!?」
10. 「お前と一緒ならバカになってもいいし、泣いてもいい。何をやっても君がそばにいってくれるんだろ?ならいい、ずっとそばにいてよ。それが一番幸せなの。」 「너와 함께면 바보가 되도 좋고, 울어도 좋아. 뭘 하던지 네가 옆에 있어주는거지? 그럼 됐어, 계속 옆에 있어줘. 그게 제일 행복해.」
9번은...그냥 주제만 봐도 개그가 될 느낌이 짙다....★ 원래 다른 분하고 같이 하려고 했는데 그분이 일이 생기셔서 솔플 됨... 괜찮아여....지금 쓰고 있으니까...☆